사회 전국

양주시 옥정중심상가 2차로→3차로 확장…교통정체 개선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10월부터 도로 구조 개선

정덕영 양주시장(왼쪽)이 지난 29일 옥정 중심상가 사거리와 상가 내부 도로를 찾아 차량 통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정덕영 양주시장(왼쪽)이 지난 29일 옥정 중심상가 사거리와 상가 내부 도로를 찾아 차량 통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양주=김경수 기자】 경기 양주시가 옥정 중심상가 일대 교통 정체를 줄이기 위한 개선 작업에 나섰다.

29일 양주시에 따르면 정덕영 시장은 지난 전날 양주경찰서, 시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옥정 중심상가 사거리와 상가 내부 도로를 찾아 차량 통행 상황을 점검했다.

옥정 중심상가 일대는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건설 공사로 차량이 다닐 수 있는 공간이 줄어든 곳이다. 학원 차량과 승하차 차량의 불법 주정차에 이어 상가 내부 도로 진입을 기다리는 차량들까지 뒤섞이면서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다.

정 시장은 현장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도록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시는 고정형·이동형 CCTV 단속과 현장 계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도로 구조도 바꾼다. 시는 10월부터 옥정 중심상가 내부 도로를 3차로로 넓힐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시민들이 보내오는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불편을 줄이는 데 힘쓰겠다"며 "옥정 중심상가의 교통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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