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디저트 직소싱 통했다…세븐일레븐, 생초코파이 2탄 선보여
10월 1일부터 가토오쇼콜라 60만개 한정 판매
기존 생초코파이 누적 판매량 100만개
[파이낸셜뉴스] 세븐일레븐이 일본 롯데의 냉장 디저트 '생초코파이' 두 번째 맛을 선보이며 글로벌소싱 디저트 상품군을 확대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다음달 1일부터 일본 롯데에서 직소싱한 '생초코파이 가토오쇼콜라'를 시즌 한정으로 판매한다. 촉촉한 케이크 시트에 초코 생크림을 채우고 겉면에 얇은 초코 코팅을 더한 제품으로 60만개 한정 운영한다.
기존 '생초코파이'는 지난해 12월 국내에 처음 출시된 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기록했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3년간 해외 인기 상품 260여종을 들여왔으며 누적 판매량은 2000만개에 이른다. 일본 세븐일레븐 자체브랜드(PB) 랑그드샤를 비롯해 저지우유푸딩, 오하요 브륄레 밀크 등 디저트 상품도 운영하고 있다.
김수빈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디저트 상품기획자(MD)는 "기존 생초코파이가 생크림의 부드럽고 풍성한 식감을 가졌다면, 가토오쇼콜라는 진한 초콜릿의 풍미를 강조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인기 상품 직소싱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