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증권사 국내주식 옮기면 혜택"…하나증권, 매수쿠폰·이자 지원
[파이낸셜뉴스]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에 보유 중인 국내주식을 하나증권으로 옮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마련했다.
하나증권은 오는 11월 20일까지 '주식 옮기고 혜택 더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타 증권사에 보유한 국내주식 및 국내 상장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을 하나증권 계좌로 옮긴 뒤, 국내주식을 1000만원 이상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입고한 금액에 따라 1000만원당 2만원의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제공하며, 1억원 이상을 옮기면 10만원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신용거래나 국내주식 담보대출을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국내주식을 1000만원 이상 옮기면 신용이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신용거래 또는 국내주식 담보대출을 이용해 발생한 정기이자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국내주식 자산을 이전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신규 거래 손님의 이자 부담도 덜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서민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