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고 2.5m로 높여 개방·고급감 극대화
아크메르 동탄 1808가구에 적용
넓고 쾌적한 공간감 구현이 특징
경기 화성 동탄1신도시에서 10월 분양을 앞둔 '아크메르 동탄(투시도)'이 전 가구에 2.5m 천장고와 해외 명품 마감재를 적용하기로 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아크메르 동탄은 일반 아파트의 통상적인 천장고(2.3m)보다 20cm 높은 2.5m 천장고를 전 가구에 적용해 개방감과 고급감을 높였다. 일부 특화 가구나 거실 우물천장에 한정하지 않고 1800여가구 전체에 높은 천장고를 반영해 한층 넓고 쾌적한 공간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 디자인에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과 협업해 온 디자이너 자나이나 미레이로가 참여했다. 실내에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방가구 '쿠치네 루베', 세라믹 브랜드 '미라지'·'인피니티', 원목마루 '리스토네 조르다노', 독일 하이엔드 수전 '한스그로헤', LX하우시스 프리미엄 창호 '론첼' 등 해외 고급 마감재가 적용된다.
공용부 설계에는 입주민 편의를 반영했다. 전 가구에 지하주차장·엘리베이터와 연계된 전용 지하 창고를 제공해 부피가 큰 계절 용품이나 레저용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1.5대 수준으로, 너비 2.6m의 광폭 주차면을 1000면 이상 확보해 대형 차량도 주차하기 쉽게 했다.
아크메르 동탄은 경기 화성시 동탄구 반송동 95·99 일원에 지하 7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총 1808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블록별로는 △아크메르 동탄 95(M1-1-2블록) 3개 동, 812가구(전용면적 84∼188㎡) △아크메르 동탄 99(M1-2-2블록) 4개 동, 996가구(전용면적 84∼162㎡)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화성시 동탄구 여울동 986의 3 일원에 마련되며 오는 10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전민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