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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블루, '무협 4대천왕' IP 기반 콘텐츠 공급 강화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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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웹툰·웹소설 플랫폼 미스터블루가 독점 지식재산권(IP)인 '무협 4대천왕'의 10월 신작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매월 6개 이상의 신규 타이틀을 꾸준히 선보이며 무협 IP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작은 다음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황성 작가의 '화산검종'을 시작으로 5일 야설록 작가의 '천년마황', 8일 사마달 작가의 '광룡', 12일 하승남 작가의 '우가장 주방보조' 등을 차례로 선보인다. 독점 IP를 기반으로 신작을 지속 공급해 기존 독자층의 만족도를 높이고 다양한 연계 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미스터블루는 '무협 4대천왕'으로 불리는 국내 대표 무협 작가 황성, 야설록, 사마달, 하승남의 IP를 모두 독점 보유하고 있다. IP 경쟁력의 핵심은 체계적인 제작 스튜디오와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활용한 안정적인 콘텐츠 공급에 있다. 매월 6개 이상의 신규 타이틀과 약 300권 분량의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며 정기적인 출간 체계를 갖췄다. 꾸준한 신작 공급으로 기존 4050세대 팬층의 높은 충성도를 유지하는 동시에 2030세대 신규 독자를 확보하며 트래픽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스터블루 관계자는 "무협 4대천왕의 작품은 국내 만화 시장에서 높은 가치를 지닌 자산"이라며 "지난 20년간 축적한 콘텐츠 공급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달 신작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무협 IP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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