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개인정보보호의 날' 맞아 보호 캠페인
사업자·이용자·임직원 참여
[파이낸셜뉴스] 네이버가 '개인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사업자부터 이용자, 임직원까지 참여하는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진행한다. 실제 개인정보 침해 사례를 알리고 이용자의 아이디어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는 데 나선다.
네이버는 9월 30일 개인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사업자 회원과 이용자,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사업자 회원에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기본적으로 준수해야 할 사항과 실제 행정처분 사례를 안내하고 사업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했다. 개인용 PC에 고객 정보 파일을 내려받거나 이메일을 잘못 발송하는 사례, 개인정보가 포함된 서류를 폐기하지 않은 사례 등을 스마트스토어·예약·톡톡·페이 등 채널을 통해 안내했다.
이용자가 개인정보 보호 수준 개선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네이버는 오는 10월 4일까지는 프라이버시 개선 리워드(PER)를 통해 개인정보·프라이버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받는 '프라이버시 아이디어 챌린지'를 진행한다. 우수 아이디어에는 기존 PER 보상과 별도의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개인정보보호 블로그에서는 이용자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안내한다. 오는 10월 8일까지 개인정보를 가린 자기소개를 댓글로 남기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임직원 대상으로는 개인정보보호 사내 골든벨 퀴즈와 포스터 공모전 등을 진행했다. AI 시대 개인정보 관련 준법 이슈를 다루는 특강도 마련했다.
[email protected] 최혜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