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취업

부산도시공사, 하반기 직원 공채 원서접수 마감…경쟁률 100.67대 1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산도시공사 전경 사진=변옥환 기자
부산도시공사 전경 사진=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산도시공사가 최근 2026년도 하반기 직원 공개채용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3명 모집에 302명이 지원해 평균 100.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직렬별로는 일반직 7급 행정이 1명 모집에 202명이 지원해 20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 일반직 7급 건축은 1명 모집에 92명이 지원해 92대 1을, 공무직 관리소장은 1명 모집에 8명이 지원해 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채용은 응시자격을 제한하는 지역인재 채용으로 진행돼, 지역 청년들의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채용 과정은 학력 등 편견요소를 배제하는 직무 역량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험은 서류심사,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심사 총 4단계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일반직 7급의 경우 12월 11일, 공무직은 11월 24일 각각 발표될 예정이다.

합격자는 신체검사와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12월 중 수습임용 또는 임용될 예정이다.

공사 신창호 사장은 "어려운 채용 여건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공사에 관심을 보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필기시험부터 최종 면접까지 모든 전형을 한 치의 의혹 없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해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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