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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내년 중등교사 238명 선발…공립 185명·사립 53명

뉴스1
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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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30일 2027학년도 중등 신규교사로 공립 185명과 사립 53명을 포함해 모두 238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공립은 일반 선발 170명(23개 과목)과 장애인 구분 모집 15명(12개 과목)을 선발한다. 사립은 13개 학교법인에서 위탁받아 53명(15개 과목)을 선발한다.

전체 공립 선발 인원은 2026학년도 284명보다 99명 줄었다.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별 선발 인원 역시 2026학년보다 11~19명 감소했다. 특수(중등) 선발 인원은 23명 늘었다.

원서 접수는 10월 12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접수 결과는 10월 21일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일반 지원자는 다른 시도에 중복 지원할 수 없다. 내년도부터는 장애인 구분 모집 지원자가 2개 시도에 중복 지원한 경우 원서 접수 취소 기간에 실제 응시할 1개 시도를 확정해야 한다.

기존에는 시험 당일 응시할 시도를 선택할 수 있었으나 제도가 바뀐 만큼 장애인 구분 모집 지원자는 원서 접수와 취소 기간을 확인해 응시 지역 선택에 유의해야겠다.

시험은 1차 11월 28일, 2차 내년 1월 14일(과학·예체능 교과 실기·실험 평가)에 치른다. 교수 교과 수업 실연은 내년 1월 20일, 전체 교과 심층 면접은 내년 1월 21일에 치를 예정이다.

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29일,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5일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교육청 교원인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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