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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5호선과 직결 ‘충정로역자이르네’ 오는 6일 무순위 청약

파이낸셜뉴스

전용 84㎡ 일부 공급... 당첨자 발표 12일·계약 17일 진행

'충정로역자이르네' 아파트가 무순위 청약 일정을 확정하고 잔여 가구를 공급한다. 9월 28일 기준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 대상이다. /사진=자이S&D
'충정로역자이르네' 아파트가 무순위 청약 일정을 확정하고 잔여 가구를 공급한다. 9월 28일 기준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 대상이다. /사진=자이S&D

[파이낸셜뉴스] 자이S&D가 서울 중구 중림동 일원에 건립하는 주상복합 아파트 ‘충정로역자이르네’의 무순위(사후) 청약 일정을 확정하고 잔여 가구 공급에 나선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번 무순위 청약 접수는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입주자 모집공고일인 지난 9월 28일을 기준으로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 신청 대상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2일이며, 당첨자 대상 계약 체결은 17일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는 앞서 지난 8월 84가구를 모집하는 1순위 청약(특별공급 제외)에서 3740명이 접수해 평균 44.52대 1, 최고 202.67대 1(전용 39㎡B)의 청약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전용 39~59㎡ 주택형의 계약이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이번 무순위 청약은 일부 부적격 및 취소 물량이 발생한 전용 84㎡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30년 5월이며, 현행 규정상 입주 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충정로역자이르네’는 지하 7층~지상 최고 25층, 3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39~84㎡의 299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과 연결돼 시청역까지 한 정거장, 광화문역과 공덕역까지 두 정거장, 여의나루역까지 네 정거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인근 서울역에는 향후 GTX-A 노선 운행이 계획돼 있다.

인근에는 서소문 일대 약 3만㎡ 부지에 회의장, 전시장 등 MICE 시설과 오피스, 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이 2029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단지 지하 2층~지상 2층에는 총 143호실 규모(예정)의 상업시설 ‘충정로 GL 스퀘어’가 들어설 예정이며 오는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주변 시설로는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신세계백화점, 강북삼성병원, 서울적십자병원 등이 위치하며, 서울로7017, 서소문역사공원, 손기정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 전면에는 약 2830㎡ 규모의 어린이공원이 계획돼 있다. 교육시설로는 봉래초를 비롯해 경기초, 환일중·고교 등이 자리한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3가 일원에 위치해 있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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