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25개월 만에 전국 경찰 수사 지휘관 집결…형사사법체계 전환 대비

김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내달 1일 경찰청 참수리홀서 지휘관 회의 개최
시도청 수사부서장·경찰서장 등 650여명 참석
인권·피해자 보호 최우선…새 형사사법체계 정착 다짐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모습. 뉴시스화상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모습. 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전국 경찰 수사 지휘관들이 2년여만에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경찰청은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경찰청 참수리홀에서 '전국 경찰 수사 지휘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의에는 전국 시·도경찰청 총경 이상 수사부서장과 경찰서장 등 지휘관급 약 6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국 경찰서장급 이상 지휘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지난 2024년 8월 이후 약 25개월 만이다.

이번 회의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의 성공적인 정착을 앞두고 전국 수사 지휘관들이 국민의 인권과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email protected]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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