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계약하고 주말에 바로 차박 떠나세요"...롯데렌탈 T car, 10월 중고차 즉시 출고 기획전 진행
카니발·팰리세이드·싼타페 등 100대 확보
Top3 차종 신차 출고가 대비 평균 40% 낮은 가격
[파이낸셜뉴스]롯데렌탈이 운영하는 직영 중고차 플랫폼 T car가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차박·캠핑용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레저용차량(RV)을 바로 인수할 수 있는 기획전을 연다.
30일 롯데렌탈에 따르면 T car는 롯데렌탈이 직접 관리해 온 직영 차량을 위주로 SUV·RV 약 100대를 확보했다. 오전 중 계약하면 당일 출고도 가능하며 통상 1~2일이면 차량을 받을 수 있다. 차량은 센터를 방문해 인수하거나, 원하는 장소를 지정해 탁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차량 선택의 고민도 덜었다. T car는 시트를 접었을 때 바닥이 평평하게 이어지는 정도(평탄화 용이성)를 기준으로 '차박 베스트카 Top3'로 기아 카니발, 현대차 팰리세이드, 싼타페를 꼽았다. 카니발은 양쪽 슬라이딩 도어와 넓은 실내, 팰리세이드는 긴 적재 공간과 사륜구동 옵션, 싼타페는 박스형 디자인과 크게 열리는 테일게이트가 각각 특징이다.
롯데렌탈은 Top3 차종 기획전 차량의 경우 동일 차량의 신차 출고가보다 평균 40%, 최대 63% 낮은 가격에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카니발은 1000만원대부터 시작하며 기획전 기간 매주 수요일에는 신규 특가 차량이 추가된다.
차량은 단기렌터카가 아닌 장기렌터카로 운영된 차량 중심으로, 롯데렌탈이 신차로 출고해 정비 전문가가 정기 관리해 온 이력을 제공한다. 출고 전에는 자동차정비기능사 자격을 갖춘 품질향상 전문팀의 검수와 상품화 전문 제휴사의 품질 개선 과정을 거친다.
아울러 구매 후 7일 이내 환불이 가능한 책임 환불제를 운영하고, 엔진·미션·제동장치 등 주요 부품은 6개월(180일) 무상 보증수리를 제공한다. 엔진오일 방문 교체와 방문 정비 1회 무료, 주유·세차·주차 혜택이 담긴 '차방정 플러스 멤버십' 1년 무료이용권도 준다.
T car 관계자는 "가을 캠핑 시즌을 기다려 온 고객들이 신차 출고 대기로 여행을 미루지 않도록 차박에 최적화된 차량을 즉시 출고할 수 있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큐레이션으로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차를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