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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10월 3일 동네방네 BIFF 영화제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열린 동네방네BIFF 행사 모습.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
지난해 열린 동네방네BIFF 행사 모습.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오는 10월 3일 부산국제영화제와 협업해 동네방네BIFF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2026 시네마 카니발'이라는 테마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3가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먼저 경주마들에게만 허락됐던 모래 경주로와 경주로 내부에 위치한 이색 공원까지 달릴 수 있는 5㎞ 러닝인 '시네馬런'이 진행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대표 인기마명을 딴 '클린원, 글로벌히트, 스피드영, 석세스백파' 총 4개의 팀으로 경주로 달리기가 진행되며, 러닝을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참가 기념 메달과 비치타올, 음식 교환권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프랑스 샹송 라이브 공연과 어린이들을 위한 아트체험을 할 수 있는 '메리고라운드 마켓', 박진감 넘치는 경마중계를 위해 설계된 대형 전광판에선 혜리 주연의 영화 '빅토리'를 상영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계자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행사에 참여해 쉽사리 경험할 수 없는 경마장에서 펼쳐지는 색다른 축제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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