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청소하면서 단지 홍보"…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의 지역 맞춤형 소통
[파이낸셜뉴스] 10월 분양을 앞둔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분양 관계자들이 사업지 인근에서 지역 환경 정비와 분양 홍보를 결합한 현장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 홍보 조직은 추석 연휴 전부터 향남1·2지구 중심 상가 거리와 풍경공원 주변을 중심으로 가두 행진과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해왔다.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과 공원 산책로 일대의 환경을 정돈하면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단지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오는 10월 공급되는 단지는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하길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으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71~147㎡의 93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은 KCC건설이 담당한다. 향남 지역 내에서 약 5년 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다.
입지적 특징은 교육 여건과 공원 인프라다. 단지에서 약 100m 거리에 하길중학교와 하길고등학교가 맞닿아 있으며, 화원초등학교와 서봉초등학교도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전면에 위치한 약 4만 3194㎡ 규모의 풍경공원을 통해 통학로를 확보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종로엠스쿨’과 ‘째깍악어’를 유치해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과 아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향남 중심상업지구가 가까워 쇼핑과 외식 등 각종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설계는 건폐율 12.43%를 적용해 동 간 거리를 넓히고 단지 내 조경 면적을 확보했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단지 내부 조경과 맞은편 풍경공원을 연계한 보행로가 구축된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1.5대 수준으로 계획됐다.
한편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하길리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