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4' 변요한과 파격 베드신' 미요시 아야카 "아빠와 20살 떄까지 같이 목욕"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변요한과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은 일본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스무살 때까지 아버지와 함께 목욕을 했었다고 밝힌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미요시 아야카가 과거 일본의 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장면들이 게시됐다. 이 방송에서는 미요시 아야카가 아버지와의 남다른 유대감을 얘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 출연진이 "아버지와 팔짱을 끼고 다닌다고 들었는데, 20살 때까지 아빠와 목욕할 수 있다는 사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질문하자, 미요시 아야카는 "실제로 20살 때까지 (아버지와) 같이 목욕을 했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미요시 아야카는 "지금은 아버지가 부끄럽다고 피해서 같이 하지는 않지만, 지금도 욕실에 함께 들어가 아버지 머리를 감겨드리고는 한다"라고 얘기했고, 해당 방송 내용이 다시 재조명받으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미요시 아야카는 이번 작품에서 가시보다 날카로운 미모의 일본 투자자 가네코를 연기했다.
'타짜' 영화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지난달 23일 개봉 후 8일 차인 지난달 30일 오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25년 338만 관객을 동원한 청소년관람불가 흥행작 '야당'과 동일한 속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