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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1년간 '새 타이어' 보증…신제품까지 7종 확대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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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002350)

신제품 2종 보증 추가
손상 시 신품 1회 교환
총 7종으로 적용 확대

넥센타이어 엔케어 명품보증제도. 넥센타이어 제공
넥센타이어 엔케어 명품보증제도. 넥센타이어 제공

[파이낸셜뉴스]넥센타이어가 타이어 손상 시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보증 서비스를 확대한다. 신제품과 올웨더 타이어까지 적용 대상을 넓혀 총 7개 제품에 대해 구매 후 1년간 보증을 제공한다.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사후관리까지 강화해 소비자 구매 부담을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넥센타이어는 1일 기존 '엔페라 新 명품보증제도'를 확대·개편한 '엔케어(N'CARE) 명품보증제도'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엔케어 명품보증제도는 보증 기간인 1년 이내에 사용자 과실이나 제조상 과실로 타이어가 손상될 경우 동일한 신품 타이어로 1회 교환해주는 서비스다.

기존 보증 대상인 '엔페라 슈프림', '엔페라 슈프림 S', '엔페라 프리머스 AS T1' 등 5종에 신제품 '엔프리즈 S(N'PRIZ S)'와 '엔블루 포시즌 2(N'BLUE 4Season 2)'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보증 대상 제품은 총 7종으로 늘었다.

새롭게 포함된 두 제품은 전기차와 내연기관차 모두에 장착할 수 있다. 고효율 사계절용 타이어인 엔프리즈 S는 이전 모델 대비 주행거리를 약 14% 높여 내구성과 경제성을 강화했다.

엔블루 포시즌 2는 여름철 빗길부터 겨울철 눈길까지 다양한 노면에 대응하는 올웨더 타이어다. 유럽 겨울용 타이어 인증인 '3PMSF' 마크도 획득했다.

보증 서비스를 받으려면 동일 차종에 같은 패턴의 타이어 4개를 구매한 뒤 1개월 이내 구매 대리점을 통해 서비스 이용에 동의하고 고객 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온라인 직영몰 '넥스트레벨'에서 구매한 고객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등록된다.

넥센타이어는 포르쉐와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하며 확보한 품질 경쟁력을 사후관리 서비스까지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보증 서비스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고객에게 한층 강화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차별화된 품질과 서비스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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