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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익, 한국 상륙 이어 전국 공략…서울·부산·하남·대전서 E7 띄운다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4개 지역 팝업 운영
엘렉트라 E7 직접 전시
상담·사전예약 한자리

뷰익 E7 앰배세더 배우 위하준이 엘렉트라 E7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뷰익 제공
뷰익 E7 앰배세더 배우 위하준이 엘렉트라 E7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뷰익 제공

[파이낸셜뉴스]한국 시장에 공식 상륙한 뷰익이 첫 모델 '엘렉트라 E7'을 앞세워 전국 단위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하남·대전에서 팝업 스토어를 잇달아 열고 차량 전시부터 제품·구매 상담까지 한자리에서 진행한다. 국내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려 초기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GM한국사업장은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몰 사우스 아트리움에서 뷰익 첫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후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9~11일, 경기 하남 스타필드 사우스 아트리움에서 15~18일, 대전 갤러리아 랜드마크 스퀘어에서 23~25일 순차적으로 고객을 만난다.

각 팝업 스토어에는 뷰익의 국내 첫 모델 엘렉트라 E7이 전시된다. 현장에는 도슨트와 차량 전문 인력이 상주해 디자인 콘셉트와 실내 공간, 주요 기능을 설명하고 제품 및 구매 상담과 사전예약 안내도 제공한다.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전문 해설과 함께 차량을 살펴보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비롯해 브랜드 퀴즈, 뷰익 로고 스탬프를 모으는 '마이 뷰익 카드', 사전예약 고객 대상 럭키 룰렛, SNS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 고객에게는 리유저블 가방과 우산, 텀블러, 레디백 등 기념품도 제공한다.

엘렉트라 E7은 뷰익이 한국 시장에 처음 선보인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 1.5L 자연흡기 엔진과 165kW 구동 모터를 결합해 배터리만으로 최대 126㎞를 주행할 수 있으며, 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하면 통합 주행거리가 1000㎞를 넘는다. 배터리 용량 30%에서 80%까지 약 20분 만에 충전할 수 있는 DC 급속충전과 V2L 기능도 지원한다.

뷰익은 지난 9월 30일 미디어 컨퍼런스에 이어 VIP 고객 100여명을 초청한 론칭 이벤트도 열었다. 이날 배우 위하준을 엘렉트라 E7 앰배서더로 공개했으며, 향후 브랜드와 차량의 디자인·편의 기능 등을 알리는 콘텐츠와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뷰익은 이번 전국 팝업 운영을 시작으로 소비자가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뷰익은 1903년 설립된 GM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올해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해 엘렉트라 E7을 시작으로 국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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