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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정일선 광주은행장 지목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운데)가 1일 임직원과 함께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토스뱅크 제공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운데)가 1일 임직원과 함께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토스뱅크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은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이 시작한 민·관 합동 캠페인이다. 신용이 낮거나 금융 이력이 부족한 금융 취약계층이 급전이 필요할 때 불법사금융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금융이 고객의 삶을 지키고 재기를 도와야 한다는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표는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대표는 "불법사금융은 제도권 금융의 문턱을 넘지 못한 사람들을 가장 먼저 노린다"며 "은행이 더 많은 고객에게 합리적인 금융의 기회를 열고, 이상거래 탐지와 금융사기 예방 체계를 촘촘하게 해 누구도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다음 릴레이 주자로 정일선 광주은행장을 지목했다.
한편, 토스뱅크는 자체 신용평가모형(TSS)을 통해 신용점수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건전한 저신용자를 발굴해 포용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기존 금융정보에 소비성향, 현금흐름 등 다양한 비금융 정보를 더해 중저신용 고객에게도 제도권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약 38만명의 중저신용 고객에게 대출을 공급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햇살론 등을 포함해 약 1조원 규모의 서민금융을 공급했다.

[email protected]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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