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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혁신 통했다"…롯데리아, KCSI 패스트푸드 부문 14년 연속 1위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26 KCSI' 패스트푸드 부문 정상
공식 앱 개편 등 디지털 편의성 개선으로 전방위 고객 만족 이끌어

이혁중 롯데GRS 마케팅부문장(오른쪽)이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인증패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GRS 제공
이혁중 롯데GRS 마케팅부문장(오른쪽)이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인증패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GRS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리아가 메뉴 혁신과 디지털 편의성 개선 등에 힘입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패스트푸드 부문 1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패스트푸드 부문 1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35년째를 맞은 KCSI는 국내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롯데리아는 기존 메뉴 강화, 고객 접점 확대, 디지털 환경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하며 14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특히 대표 메뉴인 '리아 불고기'와 '리아 새우'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지난 7월 패티의 식감과 볼륨감을 극대화한 리아 두툼새우를 출시하고, 지난달에는 매운맛을 더한 리아 불고기 레드를 선보였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의 'UTme!(유티미)'와 협업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유명 맛집 온정돈까스와 협업한 '디지게 매운 돈까스'로 매운맛 챌린지 흐름을 주도했다.

아울러 공식 애플리케이션(앱)인 '롯데잇츠'의 모바일·웹 접근성 인증을 획득하고, 사용자 환경·경험(UI·UX) 개편을 통해 주문 및 결제 단계를 간소화하는 등 디지털 환경 개선을 통한 소비자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고객의 꾸준한 성원 덕분에 14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롯데리아만의 고유한 헤리티지는 지키면서 차별화된 메뉴와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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