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교원 수요 잡는다… 대교, 한국어교육능력검정 2차 면접 특강
[파이낸셜뉴스] 대교는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2차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6일 실시간 온라인 특강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11월 7일 치러지는 2차 면접시험을 앞둔 수험생은 물론, 차기 시험을 준비하는 예비 수험생의 실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글로벌 K-컬처 확산으로 한국어 교육 수요가 크게 늘면서 전문 한국어교원 자격 취득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대교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자격증 취득부터 실무 역량 강화까지 이어지는 어학 교육 전문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총 90분간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면접 평가 기준과 기출 질문 유형 분석, 답변 구성 전략, 실전 체크리스트 등 합격에 직결되는 핵심 정보를 집중 다룬다. 면접에서 질문 대응력과 논리성이 종합 평가되는 만큼, 수험생들이 감점을 줄이고 체계적으로 답변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강생에게는 시험 직전 복습이 가능하도록 1년간 다시보기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강 수강 신청은 오는 10월 14일까지 대교의 어학 학습 플랫폼 '우주런'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필기 대비 특강과 함께 신청할 경우 패키지 할인 혜택도 지원한다.
대교 관계자는 "한국어교육 수요 확대에 따라 예비 교원의 실무 및 전문 역량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향후 대교의 어학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어교원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전문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교는 자사 플랫폼 우주런을 통해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특강 외에도 한국어교원양성과정, 한국어능력시험(TOPIK) 강사양성과정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운영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