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 따라잡는 경기도 신축...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 오늘 1순위 기타지역 청약
1일 1순위(기타지역), 2일 2순위 접수… 당첨자 발표는 12일 진행
구름산지구 지하 2층~지상 22층 6개 동, 전용 59~84㎡ 총 426가구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로 인접 경기 지역으로 주거지를 옮기는 이동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시티건설이 경기도 광명시 구름산지구에 들어서는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의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단지는 1일 1순위(기타지역), 2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2일이며, 정당계약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청약 접수에 앞서 견본주택을 오픈, 운영 중에 있다.
최근 광명 분양 시장은 서울 접근성을 바탕으로 외지 청약자 유입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앞서 공급된 ‘철산역 자이’의 경쟁률은 38 대 1, ‘힐스테이트 광명11’ 경쟁률은 36.7 대 1을 기록한 가운데 기타지역 청약자의 수가 해당지역 대비 10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은 향후 구름산지구 내 계획된 총 930세대 규모 시티프라디움 단지 중 1차 공급 물량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6개 동으로 조성된다. 단지에는 전용면적 59~84㎡의 426세대가 입주한다.
평면 설계로는 발코니 확장을 통한 실사용 면적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전용 84㎡ D타입의 경우 3면 발코니 구조를 적용해 거실과 침실 외 약 39.6㎡(약 12평)의 서비스 면적을 추가로 구성했다. 이외 타입들도 설계에 따라 최소 13평에서 최대 20평 수준의 서비스 면적이 제공된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1.5대로 계획됐다.
주변 기반시설로는 공립 밝은빛유치원을 포함해 서면초, 안서중, 창의경영고가 도보 통학 거리에 위치하며 소하동 학원가가 가깝다. 교통망은 KTX·지하철 1호선 광명역과 제2경인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다. 상업·의료시설로는 이케아, 코스트코, 중앙대 광명병원 등 광명역세권 상권과 소하동 생활권을 공유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상반기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