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하이텍·피에스디이,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선정
[파이낸셜뉴스] 대성하이텍과 피에스디이가 각각 정밀부품과 반도체부품 기술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들 기업 대표는 지역사회 환원, 경영성과 배분 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올해 3·4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대성하이텍 최우각 대표와 피에스디이 박동석 대표를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경영합리화와 수출증대, 기술개발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인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우선 대성하이텍은 정밀부품을 일본 야마자키 마작을 비롯해 전 세계 27개국 70여개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정밀부품 라인업은 8000여종이다.
최우각 대표는 그동안 반도체와 공작기계 부문에 정밀부품을 공급해왔다. 이어 '정밀부품 확장 4대 성장축'으로 △방산 △로봇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의료기기를 선정한 뒤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아울러 자연재해 구호와 장학금 후원을 통한 지역사회 환원에도 적극적이다. 최 대표는 부부가 함께 대구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기도 했다.
피에스디이는 반도체장비에 들어가는 부품 국산화를 일궜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매출 326억원을 달성했다. 나노 임프린팅 디스펜서 등 다수 특허 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품질경영과 관련해 'ISO 9001', 'ISO 37301' 등 인증을 보유했다.
박동석 대표는 글로벌 수출기업협의회 회원, 기능한국인협회 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를 통해 숙련 기술인 육성과 함께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임직원 스톡옵션 부여와 우수사원 포상제도 등 경영성과 배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mail protected] 강경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