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자립준비청년 돕는 캠페인 진행...1천만원 기부
[파이낸셜뉴스] 출근길과 산책길에 걷는 한 걸음 한 걸음이 홀로서기에 나선 청년들의 응원이 된다. 3억 걸음이 모이면 자립준비청년에게 1000만원이 전달된다.
유진그룹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걷기 기부 캠페인 '유진이랑 가치걸음'을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캠페인은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걷는 걸음을 모아 공동 목표를 달성하면 유진그룹이 기부금을 내는 방식이다. 걷기 기부 플랫폼 '빅워크'를 통해 걸음을 모으며, 총 3억 걸음을 달성하면 유진그룹이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한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연다. 캠페인 기간 중 1만 걸음 이상을 걷고 빅워크로 걸음을 기부한 뒤, 발급받은 기부 인증서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리면 된다. 추첨을 통해 가민 스마트워치, 온러닝 운동화, 샥즈 오픈형 이어폰 등 경품을 증정한다.
캠페인에 참여한 김지오 유진기업 대리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가 누군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힘이 된다는 점이 뜻깊다"며 "동료들과 함께 걸음을 모아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주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