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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안산 '아르뮤제자이' 공급...1354가구 규모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984가구, 오피스텔 370실

GS건설 '아르뮤제자이'. GS건설 제공
GS건설 '아르뮤제자이'. GS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10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586번지 일원에 '아르뮤제자이'를 분양한다. 단지는 성포동과 중앙동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1일 GS건설에 따르면 아르뮤제자이는 지하 6층~지상 49층, 6개동(공동주택 4개동·오피스텔 2개동) 규모로 들어선다.

아파트 984가구와 오피스텔 370실을 합쳐 총 13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 84·99·104㎡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는 중앙역(4호선, 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다. 인천 송도역과 화성 어천역을 잇는 인천발 KTX는 지난 9월 17일 종합시운전에 착수해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산 상록수역이 정차역으로 포함된 GTX-C 노선은 지난 9월 15일 본착공에 들어갔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NC백화점 등 유통시설이 위치하며 노적봉공원, 노적봉인공폭포공원, 성호공원, 단원조각공원 등 녹지공간과 성포예술광장, 김홍도 미술관 등 문화시설도 가깝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센터에는 사우나, 스크린골프, 퍼팅시뮬레이터, 피트니스, 스카이라운지, 중·석식 다이닝 서비스 등 특화 커뮤니티 시설 및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단지는 안산 지역 최초로 선보이는 예술 특화 콘셉트를 바탕으로 일대 노후 단지와 차별화된 상품 완성도를 갖췄다는 평가다. 단지명인 '아르뮤제'는 예술을 뜻하는 '아트'와 미술관을 뜻하는 프랑스어 '뮤제'를 결합한 이름이다.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예술과 취향, 경험을 함께 느끼는 새 주거문화를 지향한다는 의미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 등 차별화된 가치를 지닌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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