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특수 잡자"...롯데백화점 대전점, 가을 쇼핑 테마展
이달 1일부터 정기세일 돌입… F·W 신상품 최대 40% 할인 및 테마별 특가 행사
[파이낸셜뉴스] 10월 황금연휴를 맞아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고객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10월 1일부터 18일까지 '가을 정기 세일'을 비롯해 스포츠, 유아동, 뷰티, 웨딩을 아우르는 대대적인 쇼핑 테마 행사를 펼친다고 1일 밝혔다.
10월은 연휴가 집중돼 연중 구매 고객 수가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유통업계의 대표적인 특수 시즌이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차별화된 할인 혜택과 다채로운 콘텐츠로 지역 소비자의 발길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우선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가을 정기 세일'에서는 F·W 신상품을 포함한 주요 참여 브랜드 제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주말 구매 금액에 따른 5~10%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과 더불어 10월 2일부터 5일까지는 롯데·현대카드로 구매 때 7%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은행사도 펼쳐진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적 특성을 겨냥한 '롯데 액티브 위크(10월 1~18일)'도 눈길을 끈다. 노스페이스는 트레킹화와 재킷, 다운류를 30~70% 할인하는 '슈퍼위크(10월 1~14일)'를 진행하며,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브랜드 10주년을 기념해 인기 상품을 10년 전 가격으로 제안하는 프로모션을 연다. 이와 함께 10월 9일과 16일에는 백화점 모바일 앱을 통해 스포츠·골프 상품군 5%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배포한다.
이밖에도 아동·유아 브랜드가 참여하는 '킨더유니버스페어(10월 1~8일)'에서는 10~20% 할인과 전용 사은품을 제공하며, '럭셔리 뷰티 페스타(10월 2~18일)'를 통해 백화점 단독 화장품 기획세트와 카드 사은 혜택을 선보인다. 결혼 성수기를 맞은 예비부부를 위해 더블 마일리지 적립과 가전 추가 사은 혜택을 담은 '롯데웨딩페어(10월 2~11일)'도 함께 추진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소비자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체험형 팝업 스토어'와 지역 연계 콘텐츠도 마련됐다.
롯데백화점 대전점 관계자는 "황금연휴와 가을철 야외 활동 시즌을 맞아 고객 체감 혜택을 강화했다"면서 "차별화된 상품 기획과 프로모션으로 지역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원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