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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조선·에너지 임원 인사..성과·전문성 방점

정원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화에어로 16명·한화시스템 5명 임원 발탁
한화오션 15명, 한화솔루션,첨단소재 10명 승진

한화빌딩. 연합뉴스
한화빌딩.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한화그룹 방산·조선·에너지 계열사가 1일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사업 확대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성과와 전문성,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전진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총 16명을 신임 임원으로 선임했다. 글로벌 사업과 현지화 확대 전략을 수행할 사업 전문성과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탁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및 초격차 제품 개발을 가속화해 선제적으로 회사의 경쟁력 우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화오션도 이날 연구·설계·생산(제조) 분야 6명, 사업관리·지원 9명 등 15명의 신규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생산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제조·AX 혁신과 북미 사업 확대를 위해 관련 분야에서 검증된 인재를 등용했다는 설명이다.

한화시스템은 총 5명을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 각 분야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과 인공지능전환(AX) 사업 확대 등 미래 성장 과제를 이끌 인재를 중용했다.

한화솔루션과 자회사 한화첨단소재는 총 10명의 신임 임원을 선임했다. 이 가운데 6명은 1980년대생으로 연령과 연차보다 사업 성과와 전문성, 미래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인재를 발탁했다는 설명이다.

한화에너지와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파워, 한화엔진도 각각 3명, 1명, 2명, 1명 등 총 7명의 신임 임원을 선임했다.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실행 성과를 입증한 인력을 전진 배치해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응할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한화그룹 방산·에너지 계열사 2027 정기 신규 임원 승진자 명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강종호 △김마로 △김성민 △김성하 △노석만 △박병호 △소현 △송치웅 △양우용 △윤서욱 △이정철 △이창선 △이효장 △임경욱 △전찬경 △최세현
◆한화시스템
△강훈 △이성훈 △이재연 △지상민 △최명석
◆한화오션
△김윤주 △김종화 △김훈민 △남병탁 △노대규 △도규환 △박종민 △박호정 △유상태 △윤동원 △임종기 △정희정 △조짐모 △최명수
◆한화솔루션
△김강일 △김학성 △박봉휘 △박정민 △서창하 △이수창 △조영영 △최대린 △황일중
◆한화첨단소재
△오세호
◆한화에너지
△김민수 △박인찬 △이경재
◆한화토탈에너지스
△임한빈
◆한화파워
△박성순 △서재호
◆한화엔진
△윤우석

[email protected] 정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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