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경남정보대·동의과학대 수시모집 경쟁률 대폭 상승

연합뉴스

경남정보대 5.4대 1→6.26대 1…동의과학대 7.08대 1→7.61대 1

경남정보대·동의과학대 수시모집 경쟁률 대폭 상승
경남정보대 5.4대 1→6.26대 1…동의과학대 7.08대 1→7.61대 1

경남정보대학교 (출처=연합뉴스)
경남정보대학교 (출처=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경남정보대학교와 동의과학대학교 등의 수시 1차 모집 경쟁률이 작년보다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경남정보대에 따르면 전날 마감한 2027학년도 수시 1차 모집 결과, 6.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5.4대 1에서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

정원 내 1천612명 모집에 1만95명이 지원했고, 정원 외 모집을 포함해 모두 1만1천559명이 지원해 작년보다 1천468명, 14.5% 늘었다.

특히 K뷰티스타일리스트과 특성화고 특별전형 2명 모집에는 225명이 지원해 11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물리치료과 특성화고 특별전형(98.5대 1), 반도체전자과 특성화고 특별전형(22.4대 1), 간호학과 특성화고 특별전형(21.7대 1), 사회복지학과 고른기회Ⅰ특별전형(20.8대 1)이 강세를 보였다.

동의과학대학교 전경 (출처=연합뉴스)
동의과학대학교 전경 (출처=연합뉴스)

동의과학대는 7.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작년 7.08대 1보다 경쟁이 치열해졌다고 밝혔다.

정원 내 1천43명 모집엔 7천942명이 지원했고, 정원 외 모집을 포함해 모두 9천255명이 지원했다.

특히 반도체전자산업과 일반고 전형에 8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간호학과 특성화고 전형 63대 1, 방사선과 특성화고 전형 34대 1, 물리치료과 특성화고 전형 30대 1 순이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