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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지승현 母, 영어 능력자였다…직업 공개 [RE:TV]

뉴스1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지승현이 영어 능력자 어머니를 소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지승현이 안동 본가를 찾았으며 어머니의 직업이 공개돼 놀라움을 줬다.

지승현이 안동 하회마을로 향했다. 이때 숲 한 가운데 모인 인파가 궁금증을 유발했다. 알고 보니 안동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었다. 그 옆으로 지승현 어머니 이성숙 씨가 등장했다.

특히 지승현이 어머니의 직업을 밝혔다. 그가 인터뷰에서 "어머니는 중학교, 고등학교 영어 교사를 거쳐 장학사, 교감 선생님, 교장 선생님까지 하셨다"라며 "현재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문화 해설사로 일하신다"라고 알렸다. 아울러 "영어 문화 해설사가 안동에 여섯 분 계시는데, 그중 어머니가 최고령"이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승현 어머니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이곳이 아들이 출연한 드라마 촬영장"이라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휴대 전화에 저장된 영상을 외국인들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훈훈함을 선사했다.

이때 아들 지승현이 "하이!"라고 인사하며 등장했다. 관광객들이 격하게 환영하자, 그가 "한국 배우, 안동 출신이야"라면서 영어로 자기소개했다. 이를 지켜보던 방송인 붐이 "우리 승현 씨가 경희대 영문과 출신이다. 집안 내력"이라고 알려 놀라움을 더했다.

지승현이 어머니 요청을 받고 즉석에서 연기를 선보였다. 그가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연기를 펼치면서 눈길을 끌었고, 어머니가 "우리 아들 배우 맞죠?"라며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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