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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아침기온 0.3도…강원 전날보다 3∼11도가량 떨어져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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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맑지만 큰 일교차…내륙·산지 서리 주의

대관령 아침기온 0.3도…강원 전날보다 3∼11도가량 떨어져 쌀쌀
대체로 맑지만 큰 일교차…내륙·산지 서리 주의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금요일인 2일 강원은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 기온이 뚝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대관령 초원의 양들 (출처=연합뉴스)
대관령 초원의 양들 (출처=연합뉴스)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대관령 0.3도, 철원 3.8도, 태백 4도, 춘천 5.7도, 원주 7.3도, 강릉 11.4도, 동해 9.6도 등이다.

이는 전날보다 3∼11도가량 뚝 떨어진 기온이다.
낮 기온은 내륙 20∼23도, 산지 16∼19도, 동해안 20∼22도로 예보되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영동과 영서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일부 강원 내륙·산지에는 서리가 내릴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기온 변화가 크고 아침 추위가 이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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