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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요청안 재가

최종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지난달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최근 현안 관련 입장 표명을 하고 있다. 뉴시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지난달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최근 현안 관련 입장 표명을 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절차는 임명 제청 이후 20여 일 만에 본격화하게 됐다.
이날 중수청이 공식 출범한 가운데, 이 대통령도 초대 청장 임명을 위한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앞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7일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제청했다.

다만 이후 여권 강경파를 중심으로 '김 후보자는 친윤(친윤석열) 검사 출신' 이라는 주장 등이 제기되자 이 대통령은 추가 검증을 지시했고, 검증 끝에 지난 1일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

[email protected]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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