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경북본부·경북개발공사, 합동 일손돕기 눈길
수확기 일손부족 농가 대상 합동 일손돕기 실시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경북개발공사가 수확기 일손부족 농가를 대상으로 합동 일손돕기를 실시, 눈길을 끈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경북개발공사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쳤다.
이번 일손돕기는 수확기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양 기관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양 기관 임직원 20여명과 남안동농협 권기봉 조합장은 지난 1일 경북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에 위치한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김진욱 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일손이 절실한 수확기에 경상북도개발공사와 마음을 모아 농촌 현장에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경북 농협은행은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같이 고민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대상 농가가 위치한 안동시 일직면 지역은 최근 산불과 집중호우 등 잇따른 자연재해로 피해가 컸던 지역이다. 이에 양 기관 임직원들은 상심이 컸던 지역 농가를 찾아 함께 땀 흘리며 격려하는 등 지역 상생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경북개발공사 이재혁 사장은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농가에 이번 일손돕기가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재난 피해지역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김장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