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맛, 우리말로"…롯데리아, 한글날 100주년 팝업 진행
홍대점·잠실롯데월드몰B1점·서울역사점 3곳서 오는 11일까지 운영
전용 서체 '리아체' 적용 및 순우리말·조어로 8가지 맛 표현 전시
매장 인증샷·지정 세트 구매 고객 대상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
[파이낸셜뉴스]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한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우리말로 맛을 표현한 '맛깔리아-한글날 제정 100돌 잔치' 행사를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리아 홍대점, 잠실롯데월드몰B1점, 서울역사점 3개 점포에서 열린다. '세상의 모든 맛을 표현하는 위대한 한글'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전용 서체인 '리아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팝업 공간으로 꾸며졌다. 한글의 풍부한 표현력과 롯데리아 메뉴 본연의 맛을 접목해 한글의 멋을 재해석했다.
각 매장 내부는 리아체와 자체 캐릭터인 '롯리앙'을 활용한 그래픽 시트로 단장했으며, 기념 조형물을 설치해 포토존을 구성했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11일까지 팝업 매장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한글날 한정판 티셔츠를 제공한다.
아울러 롯데리아는 다채로운 맛을 표현할 수 있는 한글의 특징에 주목해 자사 메뉴에서 발견한 8가지 맛과 식감을 순우리말과 신조어로 풀어냈다. 달보드레, 알근달근 등 순우리말을 비롯해 와구와궁, 두툼탱탱 등 새롭게 조합한 표현들을 리아체 그래픽 포스터로 매장에 전시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한글의 아름다움과 표현력을 롯데리아만의 감각으로 풀어낸 한글 잔치를 기획했다"며 "고객들이 한글의 의미를 더욱 가깝고 즐겁게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경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