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락 출발 뒤 강보합…코스닥은 900선 회복 [fn오전시황]
삼성전자 약세·SK하이닉스 소폭 상승…화학·기계 업종 강세
[파이낸셜뉴스] 2일 국내 증시가 장 초반 하락세를 딛고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는 7000선을 앞두고 강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코스닥은 9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60p(0.09%) 오른 6977.95를 기록 중이다. 전일 대비 0.47% 내린 6938.27에 출발한 지수는 장중 6927.88까지 밀렸다가 상승 전환했다. 장중 고점은 6991.55로 7000선에 근접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40p(0.72%) 오른 900.69를 나타냈다. 893.22에 하락 출발한 뒤 반등해 장중 903.81까지 올랐다. 전날 4.48% 급등한 데 이어 이날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는 엇갈렸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45% 내린 27만475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0.16% 오른 183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 화면에서는 화학이 1.77% 올라 강세를 보였다. 금속(1.04%), 기계·장비(1.02%), 통신(0.96%), 의료·정밀기기(0.86%)도 상승했다. 반면 운송·창고(-0.08%), 운송장비·부품(-0.09%) 등은 소폭 하락했다.
[email protected] 최두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