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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 전국 6곳서 무상 점검 행사 'MAN 서비스데이' 개최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배터리 진단 등 20개 항목 점검
인천·의왕·문경·광양·부산·울산 순회

MAN 서비스데이 전시차량 TGX 540. 만트럭버스코리아 제공
MAN 서비스데이 전시차량 TGX 540. 만트럭버스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만트럭버스코리아가 동절기를 앞두고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전국 6개 지역을 돌며 찾아가는 무상 점검 행사 'MAN 서비스데이'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시간 운행과 바쁜 일정으로 서비스센터를 찾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회사가 운행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차량 상태를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다. 항만, 내트럭하우스, 고속도로 휴게소 등 운행 중 들르기 쉬운 거점에서 진행한다.

일정은 △10월 13일 인천(아암물류2단지 화물차 주차장) △14일 경기 의왕(의왕 ICD 화물 공영 주차장) △15일 경북 문경(문경휴게소 양평 방향) △20일 전남 광양(광양황금 내트럭 하우스) △21일 부산(부산 용당 내트럭 하우스) △22일 울산(울산 내트럭 하우스) 순이다.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을 찾으면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차종과 관계없이 만트럭 고객이면 이용할 수 있다. 점검은 MAN 전용 진단기 'MAN-cats'를 이용한 정밀 진단, 타이어 공기압 점검, 하부 점검, 겨울철 대비 배터리 점검 등 20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공식 서비스센터 테크니션과 본사 기술팀이 함께 진행하고, 필요하면 기술 상담도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최고출력 540마력의 신형 '뉴 MAN TGX 540 6x2 트랙터'가 전시되며, 사전 예약자와 현장 방문 고객 모두에게 기념품을 준다.
MAN 서비스데이는 2025년 처음 시작해 이번이 누적 4회째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1000명 이상이 참여했고 올해 초에도 행사를 열었다.

피터 안데르손 사장은 "상용차 고객에게 차량의 안정적인 가동은 곧 비즈니스의 연속성과 직결되는 만큼, 문제가 발생한 이후의 대응뿐 아니라 사전에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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