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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K뷰티 콘텐츠 만든다…뉴스룸 신설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K뷰티·브랜드 스토리 전달

에디토리얼 바이 올리브영 이미지. CJ올리브영 제공
에디토리얼 바이 올리브영 이미지. CJ올리브영 제공

[파이낸셜뉴스] CJ올리브영이 기업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K뷰티 산업과 브랜드 이야기를 다루는 공식 뉴스룸을 선보인다.

2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공식 뉴스룸 '에디토리얼 바이 올리브영'을 열었다. K뷰티 산업의 흐름과 브랜드, 사람 등을 주제로 한 콘텐츠 플랫폼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K뷰티 제품뿐만 아니라 뷰티 트렌드와 브랜드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들의 높아지는 관심을 반영해 이번 개편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올리브영 국내 매장의 외국인 매출은 2019년 동기 대비 22배 이상 증가했고 해외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뉴스룸은 3개 테마로 구성된다.

'나우'에서는 올리브영의 사업 현장과 K뷰티 트렌드를 다루고 '문화'에서는 상품기획(MD), 리테일, 글로벌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일하는 임직원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임팩트'에서는 올리브영 입점 브랜드의 성장 과정을 담는다. 대표 콘텐츠(behind the brand)를 통해 브랜드 대표 인터뷰를 진행한다. 뉴스룸 개설과 함께 낫띵베럴, 메디힐, 셀퓨전씨, 앳홈 등 4곳의 성장 스토리를 공개했다.

해외에서도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영문과 일문 뉴스룸도 함께 운영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K뷰티가 성장할수록 시장의 흐름과 트렌드 변화를 담은 양질의 콘텐츠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K뷰티의 현재와 미래를 폭넓게 조망하는 플랫폼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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