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서 달리며 반값여행 즐겨요"...목포시, 러닝과 여행 연계 '목포 런트립' 운영
12월 18일까지...1인 최대 10만원·2인 이상 팀 최대 20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목포=황태종 기자】"목포 곳곳을 달리며 반값여행 즐기세요."
목포시가 오는 12월 18일까지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목포 런트립(Run-Trip)'을 운영해 1인 최대 10만원·2인 이상 팀 최대 20만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
유달산 등 목포의 관광자원을 러닝과 연계해 관광객이 직접 달리며 목포를 경험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관광객의 체류 기간과 지역 소비를 늘리려는 취지다.
목포시 관계자는 "'목포 런트립'을 통해 아름다운 해안과 유달산을 달리며 목포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건강과 여행을 함께 즐기면서 목포에 머물고 지역을 소비하는 새로운 관광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목포시에 따르면 이번 '목포 런트립(Run-Trip)'은 목포시민과 신안·무안·영암군 거주자를 제외한 전국의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2월 4일까지 목포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여행 하루 전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
지정 러닝 코스를 1곳 이상 완주하고 목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하면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목포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는다. 지원 규모는 1인 참여자의 경우 5만원 이상 소비 시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10만원 이상 소비 시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10만원 이상 소비 후 정산을 완료한 참여자 중 선착순 2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email protected] 황태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