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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0억 클럽' 확산 속… 북시흥서 만나는 ‘국평 8억대’ 새 아파트

파이낸셜뉴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항공조감도. 사진 제공=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항공조감도. 사진 제공=현대엔지니어링>

[파이낸셜뉴스] 서울 외곽과 경기 주요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 및 전셋값이 동반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진입장벽이 낮고 교통망을 갖춘 인접 지역 신규 분양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분산되는 모양새다.

KB부동산 주간 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상위권에는 수원 영통, 화성 동탄, 수원 장안, 서울 강북 등이 포함됐다. 상승률은 각각 0.68%, 0.65%, 수원 장안 0.62%, 0.56%다.

전세시장은 상승률은 서울 강북 0.66%, 용인 기흥 0.56%, 서울 성북 0.51%, 광명 0.39% 등으로 나타났다. 실거래 시장에서는 성북구 길음동 ‘롯데캐슬 클라시아’ 전용 84㎡ 가 지난 8월가 11억 원, 동대문구 용두동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전용 84㎡ 같은 달 10억 원에 신규 체결됐다.

이처럼 수도권 전반의 주거비 부담이 늘어나는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시흥시 대야동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가 분양을 진행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5개 동으로 조성된다. 총 430가구로 전용면적은 74㎡와 84㎡ 두 종류다. 부천시와 경계를 맞댄 북시흥 권역에 위치해 부천 생활권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지리적 특징을 지닌다. 분양 조건은 전용 84㎡ 기준 할인 혜택을 반영해 8억 원대로 형성돼 있으며, 1차 계약금은 5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청약통장 없이 원하는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는 선착순 계약 방식이 적용된다.

교통 여건으로는 서해선 시흥대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서해선과 1호선이 지나는 소사역, 서해선과 7호선이 지나는 부천종합운동장역,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를 환승할 수 있는 김포공항역 환승을 통해 서울 및 경기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로가 가깝고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와 공원, 상업시설 등 생활 기반시설이 조성돼 있다.

견본주택은 서해선 시흥대야역 3번 출구 인근에 마련돼 있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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