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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서 노인의 날 합동 기념식…어르신 300여명 참석
울산 동구서 노인의 날 합동 기념식…어르신 300여명 참석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노인복지관 합동 기념식이 2일 울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동구노인복지관과 방어진노인복지관, 남목노인복지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노인 300여 명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방어진노인복지관 숟가락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신노인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동구지역 연합 당구대회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동구청장 표창을 받은 각 복지관 모범 노인들은 신노인헌장을 함께 낭독하며 노인 역할과 권리를 되새겼다.
기념식 이후에는 일청국악예술단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 등이 이어졌다.
차현태 동구노인복지관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자 기념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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