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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성과 수사에 그치지 않아"..TF 설치해 관리중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 뉴시스
조현 외교부 장관.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재명 정부가 출범 이후 가진 정상회교 합의사항들이 외교적 수사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정상외교 성과관리 TF'를 설치해 관리중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2일 외교부 출입기자들과 만나 "수많은 정상외교 합의사항들이 외교적 수사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조하에 610개 성과 과제로 구체화하여 정밀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전체 과제 중 약 35%에 달하는 212건이 이미 이행을 완료하였거나 눈에 띄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고도 했다. 나머지 382건의 과제 역시 차질 없이 추진중이라고 전했다.

조 장관은 아울러 "정상외교 후속조치의 우선 과제는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 활동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그 결실이 국가 경제 성장과 발전의 동력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 일환으로 외교부 내에 '정상외교 성과관리 TF'를 설치해 매월 국가별·분야별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부내 및 관계부처간 점검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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