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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인재개발원, 사회초년생 돈 관리 돕는다...'아하! 머니클럽' 운영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금융인재개발원 제공
한국금융인재개발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금융인재개발원이 사회초년생의 월급관리와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을 돕는 '아하! 머니클럽'을 운영한다.2일 한국금융인재개발원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추진하고 개발원이 위탁 운영하는 아하! 머니클럽이 지난달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타워에서 입단식을 열고 8주간의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입단식에는 서울·경기·충청·호남·영남 등 전국 5개 권역에서 선발된 참가자 가운데 25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월급관리, 소비와 저축, 신용관리, 금융사기 예방, 청년 정책금융 등을 배우고 월 예산표 작성과 저축 계획 수립 등의 실천 미션을 수행한다. 전문가 피드백과 팀별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자신의 금융생활을 점검하고 개선할 예정이다.

한국금융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사회초년생 시기는 첫 월급을 관리하고 소비·저축 습관을 형성하며 신용생활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 시기에 올바른 금융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장기적인 금융생활에도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하! 머니클럽은 금융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배운 내용을 자신의 소비·저축·신용생활에 직접 적용해 실제 금융행동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전국 5개 권역의 참가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경험을 나누면서 건강한 금융생활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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