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오디세이' 4년 만에 재개.. 간월재 억새와의 향연 기대
3일 울산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간월재... 임형주, 정인, 최재명 등 출연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재)울주문화재단이 개최하는 '2026 울주오디세이' 주말인 3일 울산의 대표적인 가을 명소인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간월재에서 열린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울주오디세이'는 해발 약 900m 간월재의 아름다운 억새밭을 배경으로 음악과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울주의 대표적인 산상 음악회다.
올해는 팝페라 테너 임형주를 비롯해 독보적인 음색의 보컬리스트 정인, 국악을 기반으로 트로트와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재명, 개성 있는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인디밴드 중식이가 출연한다.
울주문화재단 측은 지난 2022년 이후 기상악화 등으로 열리지 못했다가 4년 만에 다시 행사를 열게 되었다고 밝히며, 산악 동호인들과 울산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최수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