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000선 앞두고 강보합…코스닥은 0.48% 하락 [fn오후시황]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장중 7000선에 근접한 뒤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급등했던 코스닥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2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59p(0.05%) 오른 6974.94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1.95% 상승한 데 이어 소폭 오름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0.47% 내린 6938.27에 출발해 장중 6927.88까지 밀렸지만 이후 반등했다. 한때 6999.27까지 올라 7000선 진입을 눈앞에 뒀으나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업종별로는 화학이 2.68% 올라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금속(1.19%), 통신(1.00%), 섬유·의류(0.79%)도 상승했다. 중형주와 소형주는 각각 0.55%, 0.22% 올라 대형주보다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나타냈다.
반도체 대형주는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45% 내린 27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0.22% 오른 183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7p(0.48%) 내린 890.02를 나타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최두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