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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잔디광장에서 소풍 즐기자…전북도 개방 시범운영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전북도청 잔디광장. 전북도 제공
전북도청 잔디광장. 전북도 제공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청 잔디광장을 열어 피크닉을 즐기고 문화행사를 여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2일 전북도에 따르면 민선9기 전북도정이 지향하는 '도민이 주인인 열린 도정' 일환으로 평일 오전 8시~오후 6시 도청을 개방한다.

올해 공공예식이나 어린이집 행사 등을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도민이 직접 기획하는 문화행사 무대로 확장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기간 활용 가능성을 살피고 안전 등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해 내년 운영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도청 잔디광장은 도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도민들이 일상에서 자유롭게 이용하고 문화행사도 참여할 수 있도록 이용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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