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육군 1사단 독수리봉사단, 선배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위문
위문품 전달 및 안부 살펴
봉사단, 국가유공자 개선 봉사 이어가
【파이낸셜뉴스 의정부=김경수 기자】 육군 제1보병사단 독수리봉사단(포병여단 629포병대대)이 과거 부대에서 복무했던 국가유공자의 배우자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2일 경기북부보훈지청에 따르면 독수리봉사단 장병들은 최근 고인이 된 선배 국가유공자의 배우자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생전 제1보병사단에서 복무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배 장병과의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장병들은 배우자에게 인사와 안부를 건네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고인이 된 국가유공자의 가족까지 잊지 않고 찾아뵙는 독수리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는 보훈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독수리봉사단은 생활 여건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가정을 찾아 지붕을 수리하고,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주거 환경 개선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