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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고 싶은 곳으로"…울산 중구, 민선9기 113개 공약 확정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는 최근 부서별 실천계획 검토와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거쳐 민선 9기 113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구에 따르면 공약은 5대 분야 113개 사업이다.
5대 분야별 세부 사업 수는 △사람이 모이는 문화경제도시 36개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32개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정원도시 16개 △일상이 안전한 안심도시 19개 △구민과 함께하는 소통공감도시 10개 등이다.
구는 공약 이행의 완성도와 투명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예산 집행 내역 등을 중구청 누리집에 공개할 방침이다.
민선 9기 구정 목표는 '누구나 살고 싶은 종갓집 중구'로 삼았다.
구는 다음 주 공약의 세부 내용을 공개할 방침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113개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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