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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창사 62주년…특집 다큐·1만포기 김장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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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창사 62주년…특집 다큐·1만포기 김장나눔

광주MBC 창사 특집 대토론 '메가프로젝트, 대전환의 시작' (출처=연합뉴스)
광주MBC 창사 특집 대토론 '메가프로젝트, 대전환의 시작' (출처=연합뉴스)

(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MBC는 창사 62주년(10월 8일)을 맞아 지역의 미래와 오월 정신을 조명하는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과 행사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창사 특집 대토론 '메가프로젝트, 대전환의 시작'을 오는 15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3부작으로 방송하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변화 가능성을 진단한다.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 AI 데이터센터 등 이른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와 전력·용수·산업 용지·인재·교통망 등 주요 과제를 전문가들과 짚어본다.

올해 창사 특집 다큐멘터리로는 프랑스의 지방행정 통합 사례를 통해 행정통합의 성과와 한계를 살펴보고 지역 균형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가지 않은 길'(기획 주현정, 연출 천홍희)을 다음 달 5일 오후 9시 방송한다.

광주MBC 창사 특집 다큐 '어머니의 노래' (출처=연합뉴스)
광주MBC 창사 특집 다큐 '어머니의 노래' (출처=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당시 가족들이 희생됐던 오월 어머니들의 삶과 노래를 통해 상처와 치유, 연대의 의미를 조명하는 다큐 '어머니의 노래'(기획 홍진선, 연출 백재훈)도 오는 30일 오후 9시 방송한다.
오는 10일 '제5회 무등산권 지오마라톤 대회'와 16일 정오의 희망곡 양림동 펭귄 마을 공개방송, 31일 장거리 자전거 대회인 '2026 영산강 그란폰도'도 잇따라 펼쳐진다.

김치와 나눔을 주제로 한 '김치 만개(滿開)'도 다음 달 20∼22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음 달 22일 대한민국 김치대전을 열고 시민 1천122명과 함께 1만 포기의 김치를 담그고 이웃과 나누며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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