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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태상어 '부캉이' 수로 출구 근처서 구조 중단…근처에 그물 설치(1보)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무태상어 부캉이에 대한 구조작업이 오후 5시 30분쯤 중단됐다.
이날 부산시, 해경, 소방, 국립수산과학원 등으로 구성된 관계기관 합동 구조반은 오후 1시 30분 집결 후 오후 3시 30분 여부터 작전을 시작해 오후 5시 30분 설치된 그물을 고정한 뒤 구조세력을 철수시켰다.
해당 그물은 부캉이 구조를 위해 가로 50m, 세로 6.8m 크기로 제작된 특수 그물이었다.
부캉이는 오후 3시 40분 외해 방면으로 그물을 넘어가 합동 구조반이 유도작전을 실시했지만 2시간 여만인 오후 5시 30분 출구 약 100m 지점에서 작전을 일시 중단했다. 비교적 해저부분이 평평한 수로 안쪽에 비해 해당 지점은 외해와 맞닿아 있어 울퉁불퉁하기 때문이다.
당국은 향후 대책회의 등을 거쳐 추가 구조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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