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개천절 전국 맑지만 아침 쌀쌀…일교차 15도 안팎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2일 서울 동대문구 흥인지문 공원에서 시민들이 수크령 사이를 걷고 있다. 뉴스1 제공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2일 서울 동대문구 흥인지문 공원에서 시민들이 수크령 사이를 걷고 있다.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개천절이자 토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는 쌀쌀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당분간 15도 안팎으로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5∼16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로 예보됐다. 최근 북쪽에서 찬 공기가 잇따라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이 낮게 나타나고 있다.

주요 도시의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구가 각각 11도, 세종과 전주가 각각 9도로 예상된다. 대부분 지역에서도 10도 안팎의 쌀쌀한 아침을 맞겠다.
강원 내륙과 산지, 경북 북동 산지, 전북 동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도의 높은 산지에서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충북과 전남권 일부 지역에는 오전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겠다.

[email protected] 최두선 기자


#맑은 날씨 #개천절 #일교차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