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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 3일차 목표액 절반 남아…온라인 비중↑
6∼7일 온라인비중 은행 60%·증권사 80%…서민배정물량 그대로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 3일차 목표액 절반 남아…온라인 비중↑
6∼7일 온라인비중 은행 60%·증권사 80%…서민배정물량 그대로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가 판매 사흘간 목표액의 절반 가량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판매액은 2천996억4천만원으로, 전체 공모액 6천억원의 49.9% 수준이다.
잔여물량은 총 3천3억8천만원으로 10개 은행이 2천156억원, 14개 증권사가 847억8천만원이다.
서민배정분은 1천992억1천만원 남았으며, 오는 7일까지 서민 배정 물량 제한(50%)은 유지된다.
금융위는 이날 오후 공모펀드운용사 등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오는 6∼7일 온라인 판매비중을 높이기로 했다.
은행은 기존 40%에서 60%로, 증권사는 60%에서 80%까지 자율적으로 확대할 수 있다. 은행과 증권사 모두 온라인 가입 수요가 70%대로 오프라인에 비해 높게 나타난 점을 고려했다고 금융위는 설명했다.
오는 8일부터 5영업일간 온·오프라인 판매 제한과 서민 우선배정 물량 제한 없이 판매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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