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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in Paris 여신 포스 튜브톱 몸매 비결…요가가 답인가

뉴시스
[서울=뉴시스] 배우 김유정이 프랑스 파리에서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wkorea' 캡처)
[서울=뉴시스] 배우 김유정이 프랑스 파리에서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wkorea'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배우 김유정이 파리에서 튜브톱 드레스로 가녀린 어깨와 또렷한 쇄골, 몸에 붙는 실루엣을 드러내며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김유정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메시카 행사 참석을 앞두고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화려한 주얼리와 몸에 밀착되는 드레스가 어우러지면서 평소의 사랑스럽고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른 성숙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특히 가늘게 드러난 어깨선과 선명한 쇄골, 군더더기 없이 떨어지는 실루엣이 시선을 끌었다.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한 김유정은 자신이 원래 많이 먹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지금은 좀 많이 못 먹고 워낙 관리를 하다 보니"라며 체중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저는 원래 많이 먹는 사람이고"라며 먹는 것을 좋아하는 자신의 식습관을 솔직하게 설명했다.

어린 시절에는 체중을 조절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힘들었다고도 했다. 김유정은 "먹는 것이 세상 전부여서"라고 말하면서 "왜 못 먹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중·고등학생 때 간식을 장롱 안에 숨겨뒀다가 한꺼번에 먹었던 경험도 공개했다.

김유정은 한 가지 운동에만 집중하기보다 요가와 PT,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을 꾸준히 해왔다고 밝혔다.

당시 김유정은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PT도 하고 필라테스도 하고"라고 말했다. 이어 "건강해야 뭐든 잘 즐길 수 있지 않을까"라며 체중뿐 아니라 건강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요가는 김유정이 오랫동안 해 온 운동으로 소개됐다.

[서울=뉴시스] 배우 김유정이 프랑스 파리에서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wkorea' 캡처)
[서울=뉴시스] 배우 김유정이 프랑스 파리에서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wkorea' 캡처)

김유정이 꾸준히 하고 있다는 요가가 실제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2016년 독일 뒤스부르크에센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진은 복부비만이 있는 여성 6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요가를 하게 한 뒤 체중과 허리둘레 등의 변화를 살펴봤다. 참가자 40명은 요가 수업에 참여했고, 나머지 20명은 대기군으로 두고 비교했다.

그 결과 요가를 한 집단의 복부 둘레는 대기군보다 평균 3.8㎝ 더 감소했다. 체중과 체질량지수, 체지방률, 근육량 비율에서도 두 집단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연구진은 12주간의 요가가 복부비만 여성의 신체 지표에 "중간 정도의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요가가 단순히 운동량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식사 습관과 신체활동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안슈츠 의과대학 연구진이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한 기존 연구 10편을 분석한 결과, 요가를 한 사람에게서 식사량이 줄거나 신체활동량이 늘어나는 경향이 나타났다.

콜로라도대 연구진은 요가가 에너지 섭취를 줄이고 신체활동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한편 김유정은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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