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표팀에 왜 살빠진 尹이"…사격 중계에 비친 '익숙한 얼굴' 포착 [나고야 AG]
[파이낸셜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경기 중계 화면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닮은 중국 사격 코치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1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 결승 중계 화면에는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는 중국 측 사격 코치의 모습이 포착됐다.
곧바로 짧은 머리와 눈매 등 얼굴 특징이 윤 전 대통령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확산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누리꾼들은 "탈옥했나", "도플갱어다", "수감되면서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경기에서는 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이 아시아 신기록인 32점을 기록한 뒤 2차에 걸친 슛오프(연장) 끝에 9점(1차 4점·2차 5점)을 쏴 6점(1차 4점·2차 2점)에 그친 쑤롄보판(중국)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2014년 인천 대회에서 우승한 김서준 이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개인전 정상에 선 이건혁은 앞서 단체전 우승까지 차지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 이 역시 2014년 김준홍 이후 12년 만이다.
뿐만 아니라 이건혁은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은메달을 딴 아내 김예지와 함께 '세계 최강 사격 부부'에 등극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김희선 기자




